FW: 아이티 정국 불안 관련 상황 공유와 안전 대책 등 협조 요청 공문(문화체육관광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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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장협 사무국 작성일21-04-23 08:06 조회1,249회 댓글0건첨부파일
- 공문 아이티 정국 불안 관련 상황공유 및 안전대책 등 협조 요청 1.pdf (129.8K) 0회 다운로드 DATE : 2021-04-23 08: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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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 4월 14일 공문을 통하여,
최근 아이티의 정국이 불안하고 치안 상황이 악화되어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는 외교부의 공지 사항을 전달하며
관련 기관(단체)에 전파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문을 전달하여 드립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외교부의 공지 사항 1) 아이티에 대한 신규 봉사자 또는 선교사 파견 자제, 기존 파견자의 조속한 귀국 방안 등 검토 2) 각 종교 기관 및 단체별로 소속 봉사자와 선교사에 대한 안전 유의 강화 3) 관할 재외 공관(주 도미니카 대사관)과의 긴밀한 연락망 유지
2. 최근 사례 2021년 4월 11일(일),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 외곽(Croix de Bouquets)에서 신부 5명과 수녀 2명에 대한 납치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이 사건을 일으킨 조직(400 MAWOZO)은 이들의 몸값으로 1백만 불을 요구함. |
주님의 은총을 빕니다.
주교회의 사무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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